# 추상화 다음 질문을 머릿속에 새겨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. 1. 얻은 지식은 무엇인가? 2. 그 지식의 무엇이 흥미로운가? 3. 그 지식을 다른 분야에 적용한다면, 어떤 시사와 [[통찰]]이 있는가? 이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다 보면 개별적인 정보를 접함과 동시에 그것을 추상화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. 그러니 꾸준히 반복해서 경험을 쌓아보라.
모델이라는 것은 본질적인 것만을 강조해서 뽑아내고, 나머지는 내다버리는 작업이다. 이를 [[추상]]과 [[사상]]이라고 한다고무로 나오키, <이론의 방법>
사실 - 르네상스 시대에 탄생한 걸작들 중 다수는 행정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 후원한 사례가 많다. 추상화 - 역사에 남아 있는 위대한 작품을 만드는 데는, 합의보다도 심미안을 가진 사람 개인에 의한 의사결정이 필요? 사실 - 개미집에는 일정한 비율로 놀고 있는 개미가 없으면, 긴급 사태에 대응할 수 없어서 전멸할 리스크가 높아진다. 추상화 - 평상시의 업무량에 맞춰 처리 능력을 최적화해버리면 큰 환경 변화가 일어났을 때 대응할 수 없어서 조직은 멸망해버린다? 사실 - 폴리네시아와 멜라네시아에서는 부족 사이의 증여가 의무로 되어 있어서 부족 사이의 교확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. 추상화 - 근대 화폐경제의 기반이 되는 등가 교환 외의 [[교환]]을 장려하는 좀 더 자연적인 방법, 그러니까 [[증여]]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