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스템에는 두 가지 종류의 흐름이 있다
모든 것이 이벤트 핸들러라면 더 간단하지 않을까?
새로운 요구 사항도 같은 패턴에 부합한다
BatchQuantityChanged 이벤트는 changebatchquantity()라는 핸들러를 호출할 수 있다
새로운 AllocationRequired 이벤트가 services.allocate()를 호출하게 할 수 있다
따라서 API에서 새로운 할당 요청이 들어오는 것과 내부에서 할당 해제에 의해 발생하는 재할당은 개념상 구분이 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