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소설가 김중혁 콤비가 책 한 권을 놓고 2주동안 수다를 떤다. 다루는 주제는 소설뿐 아니라 역사, 음악, 심리, 철학 등 엄청나게 다양하다. 방송 앞부분에 소개하는 '내가 산 책' 코너는 책 구매의 가이드 역할을 하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