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가
브라가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예전엔 남유럽 가톨릭의 수도 역할을 했던 종교적인 도시라고 한다.
기도하는 도시라는 별칭이 있다.
브라가 구경의 하이라이트 봉 제수스 두 문트 (Bom Jeus do Monte)
봉 제수스 두 문트는 '산에 있는 예수'라는 뜻의 성당인데, 해발 400미터의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어 성당에 가려면 일단 산부터 올라야 하는 방문 자체가 고행인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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